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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선도하는 대학] 국내 최대 규모 SW융합대학 바탕 ‘ICT 광운’ 독자적 이미지 구축

광운대는 한국 정보통신 기술(ICT)을 이끌어 왔으며 첨단 이론과 기술을 가르치고 연구하는 대학으로 질적 성장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 광운대]

광운대는 한국 정보통신 기술(ICT)을 이끌어 왔으며 첨단 이론과 기술을 가르치고 연구하는 대학으로 질적 성장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 광운대]

광운대학교는 1934년 창학 이래 지금까지 80여 년간 대한민국의 정보통신 기술(ICT)을 이끌어 왔으며 ‘ICT 광운’이라는 독자적인 이미지를 구축한 대학이다.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 선정
‘로봇게임단’ 300회 이상 수상경력
프로젝트형 강의 ‘융합교과’ 개설

많은 대학이 양적 성장에 치우쳐 발전한 것과 달리 광운대는 ICT 분야를 중심으로 특성화가 이뤄진 대학이다. 그뿐만 아니라 전자 및 정보통신 기업체 및 연구소들과 밀접한 교류를 하면서 첨단 이론과 기술을 가르치고 연구하는 대학으로 질적 성장에 매진하고 있다. 전자정보공과대학이라는 별도의 단과대학이 존재할 정도로 특성화된 공과대학이 있으며 전체 학과의 45%가 ICT에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 이를 반영한다.
 
현재 광운대는 ICT 경쟁력을 위해 소프트웨어와 이를 통한 융합에 힘을 쏟고 있다.
 
2017년 광운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을 신설해 ICT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가 특성화된 세계 유수의 명문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 또한 미래창조과학부의 SW(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되어 ICT 및 소프트웨어가 특성화된 대학으로서 역량 인정은 물론 추진력을 얻게 됐다.
 
광운대는 대학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외우수연구센터와의 공동연구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7년 한독 공동 국제연구소인 ‘플라즈마의과학센터(APMC)’를 개소했다. 또 ‘지능형국방ICT센터’ 역시 ICT를 국방 분야에 접목한 특성화 연구소다.
 
광운대의 특성화 분야를 이야기할 때, 로봇을 빼놓을 수 없다. 광운대의 로봇 경쟁력은 로봇게임단 ‘로빛(Ro:bit)’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6년 국내 최초로 창단된 대학생 로봇게임단 로빛은 광운대의 대표적인 홍보대사로 올해 창단 13주년을 맞는데 그동안의 성과는 놀랍다. 창단 이래 우승 및 수상 경력은 300회를 넘는다. 학교에서도 로빛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최근 인문분야의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광운대 한국번역산업연구센터는 지난 6월 솔트룩스 파트너스와 1억원의 번역물 품질관리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 경영학 분야에서도 심화 교육을 통한 전문 자격증 취득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약 200명 이상 학생이 SAP ERP 자격증을 취득했다.
 
광운대 교육 프로그램의 강점은 융합 강의에서 찾을 수 있다. 기존의 전공, 학과 중심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프로젝트형 공동 강의인 융합 교과목을 개설했다.
 
학생들은 2개의 수업을 동시에 수강하면서 팀 단위의 융합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번 학기에는 ‘I can do IT(아케이드 게임 만들기)’를 주제로, 학생들이 ‘게임캐릭터디자인’과 ‘게임앱프로그래밍’을 동시에 수강하며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전교생 소프트웨어 교육도 광운대만의 차별점이다. 2017년부터 전체 신입생이 ‘컴퓨팅사고’, ‘프로그래밍 기초’ 필수 교양과목을 이수하고 있다.
 
‘참빛설계학기’도 광운대 교육의 자랑이다. 2005년부터 공학 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 팀 기반 자기 주도적 연구 프로젝트를 인문사회계열까지 확대한 것이다. 이 외에도 ‘참빛인재양성통합관리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관리·지원해가고 있다.
 
현재 광운대 인근 지역은 도약기에 있다. 서울 동북권 최대 개발 사업으로 기대되고 있는 ‘광운대역세권 개발 사업’은 총 사업비 2조5000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이를 통해 광운대 인근 지역은 서울 동북부의 랜드마크로 변신하게 된다.
 
2016년 선정된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프로그램형’은 대학 자원과 공공 지원을 결합해 대학 주변을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바꾸는 신개념 도시재생 모델이다. 광운대는 지역공존·공감 창조경제 캠퍼스타운 조성을 목표로 창업거점 공간을 만들어 ICT·융합 분야 원스톱 창업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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