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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생존왕' 저력 과시...탈꼴찌 성공

인천이 무고사의 멀티골을 앞세워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인천이 무고사의 멀티골을 앞세워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생존왕'의 저력을 과시했다.
 

무고사 멀티골 앞세워 상주 제압
대구는 강호 전북 원정서 2-0승

인천은 25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상주 상무와의 2019 K리그1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린 스트라이커 무고사의 활약을 앞세워 3-2로 이겼다. 전반 6분 만에 무고사의 페널티킥으로 앞서나간 인천은 3분 뒤 무고사의 왼발 추가골로 승기를잡았다. 
 
인천은 전반 13분엔 이우혁의 쐐기골로 승리를 확정했다. 상주는 후반 김건희의 멀티골로 반격에 나섰지만, 동점을 만드는 데는 실패했다. 최근 5경기 연속 무승(3무2패)에 그친 인천(승점 23)은 6경기 만에 귀중한 승리를 따내며, 제주 유나이티드(승점 22)를 꼴찌로 끌어내리고 11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군팀 상주는 최근 윤빛가람, 김민우 등 전역한 에이스 공백을 실감했다.
 
대구FC는 같은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강호 전북 현대와의 원정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전반 42분 에드가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대구는 후반 추가시간 에이스 세징야의 쐐기골로 전북을 무너뜨렸다. 대구(승점 46)는 강원(승점 45)을 제치고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전북은 이날 패배로 무패행진을 18경기(12승6무)에서 마감했다. 통산 299(222골 77도움)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인 전북 공격수 이동국은 후반 9분 직접 찬 페널키킥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와 '300 공격포인트' 달성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전북과 우승 경쟁 중인 울산 현대는 수원을 2-0으로 눌렀다. 울산(60득점)은 전북(61득점·이상 승점 63)과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1골 뒤진 2위에 
올랐다. 성남FC는 안방에서 강원을 1-0으로 눌렀고, 갈 길 바쁜 서울은 경남과 1-1로 비겼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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