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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 "사격 한번 해보고 싶다"

100회 전국체전을 맞아 인터뷰 중인 김연아. [제100회 전국체전 유투브 캡처]

100회 전국체전을 맞아 인터뷰 중인 김연아. [제100회 전국체전 유투브 캡처]

피겨여왕 김연아(30)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사격에 관심을 드러냈다.
 
김연아는 “7살 때부터 피겨스케이팅을 해서 피겨 말고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면서 “재미로 사격은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수들만큼은 못하겠지만 재미있어 보였다”며 “되게 못할 것 같기는 한데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근황에 대해선 “몇 년 전부터 몇몇 선수들의 작품 안무를 손봐주는 정도로 조언도 해주고 있다”며 “선생님은 아니더라도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서 이대로 쭉 이 활동을 이어나갈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김연아가 제100회 전국체전을 맞아 릴레이 인터뷰 주자로 나섰다. [제100회 전국체전 유투브 캡처]

김연아가 제100회 전국체전을 맞아 릴레이 인터뷰 주자로 나섰다. [제100회 전국체전 유투브 캡처]

김연아는 1999년 2월 열린 제80회 전국동계체전 피겨 노비스(만 13세 이하) 부문에 출전해 우승한 것을 시작으로 선수 시절 꾸준히 전국 체전에 참가하는 등 이 대회와 인연이 깊다.
 
김연아는 전국체전이 어떤 의미를 갖느냐는 물음에 “초등학생 때부터 매년 전국체전에 나갔었는데 선수들은 매년 전국체전을 통해서 기량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경험을 통해서 국제적인 실력을 갖출 수 있게 되는, 스포츠에서 가장 중요한 대회가 아니었나 싶다”고 덧붙였다.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도 빼놓지 않았다. 김연아는 “올해 100주년을 맞이해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 부상 없이 사고 없이 본인이 준비한 기량 다 펼칠 수 있는, 기억에 남는 경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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