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내연녀 감금하고 폭행한 대구경찰청 경정 법정구속

대구법원. [연합뉴스]

대구법원. [연합뉴스]

내연관계 여성을 감금한 뒤 폭행해 상처를 입힌 혐의(특수상해·유사강간 등)로 불구속기소된 대구지방경찰청 소속 경정이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24일 대구지법 형사11부(김상윤 부장판사)에 따르면 A경정은 지난해 8월 5일 내연관계 여성 B씨와 대구 시내 한 모텔에 투숙해 30시간 넘게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했다. 
 
이어 B씨 얼굴에 담뱃불을 던지고 마구 때려 상처를 입혔으며 변태적인 행위를 강요하고 유사 성폭행까지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B씨가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에 격분해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범행 수법이 나쁘고 피해 복구가 전혀 안 됐지만 피고인이 우발적으로 범행한 점 등을 종합했다"고 밝혔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