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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핑크뮬리 계절”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함안 핑크마켓’ 활짝

악양생태공원 핑크뮬리(사진: 함안군청 제공).

악양생태공원 핑크뮬리(사진: 함안군청 제공).

함안 악양생태공원에서 핑크뮬리 개화시기에 맞추어 오는 10월 3일부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지난해 핑크뮬리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며 일명 ‘함안 핑크마켓’이라고도 불린 이 장터는 함안군 주최, 함안농부협동조합(대표 박재민)이 주관하는 행사로 함안군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핑크뮬리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판매뿐만 아니라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체험 행사도 준비되어있다. 꽃초린, 함소담, 경민밀크, 쪽하담 등 16개의 함안 농특산물 업체가 참여하며 총 20개의 판매 및 체험 부스가 열린다. 각 부스에서는 단감, 표고버섯, 고구마 등 신선농산물 20여 품목과 치즈 가공품, 꽃차, 아로니아 주스 등 가공식품 60여 품목을 선보인다. 핑크뮬리를 보러 온 방문객들은 천연염색 체험, 쿠키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함안군 대산면 남강변에 위치한 악양생태공원은 매년 26만5,000㎡ 규모의 야생화, 생태 늪지, 잔디광장 등 아름다운 군락지와 생태 탐방로가 조성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4,600㎡를 가득 메운 핑크뮬리는 그 아름다움과 희소성으로 단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에는 6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아왔으며, 이번 가을에도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관계자는 “추석연휴 이후로 이미 핑크뮬리가 만개했다. 10월 내내 볼 수 있으니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주시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함안군의 건강한 먹거리도 함께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함안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는 10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진행되며 악양생태공원 내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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