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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3억 6000만원' 오른 서울 강북 아파트 단지는?

[뉴스1]

[뉴스1]

서울 주요 아파트의 매매가격이 7월부터 최근 12주째 상승하고 있다. 특히 강북권 인기 아파트의 경우 매매 가격이 1년 새 3억6000만원 상승하기도 했다.
 
23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 집값은 7월부터 상승세다. 상승폭은 0.1~0.3%로 집값이 급등했던 지난해 8~9월(0.1~0.47%)과 비교하면 양호한 수준으로 보인다.
 
그러나 주요 단지의 매매가격 상승세는 가파르다.
 
강남구 대치동의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 84㎡는 지난달 27억2000만원을 기록하며 7월 실거래가(24억5000만원)보다 2억7000만원 올랐다.
 
마포구 인기 단지인 아현동의 마포래미안푸르지오(마래푸) 전용 84㎡는 지난 8월 실거래가 16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8월 12억9000만원(급매물)까지 내려간 가격에 거래된 것을 고려하면 1년 새 3억6000만원 오르며 상승률 27.9%를 기록했다.
 
정부는 지난 7월 서울 집값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자 분양가상한제 카드를 꺼냈다. 지난 8월에는 분양가상한제 관련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하며 재건축 시장은 8월 말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하지만 분양가상한제 시행을 두고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 정부 부처 의견이 엇갈리며 재건축은 3주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그 폭도 0.04%에서 0.21%로 확대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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