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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3차 북미회담’ 시기 질문에 “김정은과 곧 만날 수 있다”

지난 6월 30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만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청와대사진기자단]

지난 6월 30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만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청와대사진기자단]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 재개가 임박했다는 신호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북미 정상회담이 조만간 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에 참석한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언제 만날 것인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곧 (만남이) 일어날 수 있다”고 세 차례 반복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재개를 앞둔 북미 실무협상에서 성과를 낼 경우 3차 북미 정상회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하는 대북 유화 메시지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일 “지난 3년 동안 이 나라(미국)에 일어난 가장 좋은 일은 내가 김정은과 매우 좋은 관계를 갖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생각한다”며 북미 간 협상 진전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 실무협상 재개에 앞서 이날 오후 5시 15분(한국시간 24일 오전 6시 15분)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북미 간 비핵화 협상 동력 확보를 위한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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