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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유럽 최고(最高) 12.5m 황금불상이 러시아에?

 
12.5m 높이의 유럽 최고 황금불상이 22일 러시아 자치공화국인 칼미키야 라간시에 건립됐다.[TASS=연합뉴스]

12.5m 높이의 유럽 최고 황금불상이 22일 러시아 자치공화국인 칼미키야 라간시에 건립됐다.[TASS=연합뉴스]

높이 12.5m· 무게 30톤의 유럽 최고의 황금불상이 22일(현지시간) 칼미키야 공화국 라간시에 건립됐다. 러시아연방 소속인 칼미키야 자치공화국은 국민 대다수가 불교를 믿는 유럽 유일의 국가로 카스피해와 흑해 사이에 위치했다. 이날 불상이 건립된 라간시는 칼미키야 수도인 엘리스타 다음으로 큰 도시로 주민 대다수가 불교 신자다.

'유럽 유일의 불교국가' 러시아연방 칼미키야 공화국에 들어서...

높이 12.5m, 무게 30톤의 유럽 최고 황금불상 건립식이 22일 칼미키야 공화국 라간시에서 열리고있다.[TASS=연합뉴스]

높이 12.5m, 무게 30톤의 유럽 최고 황금불상 건립식이 22일 칼미키야 공화국 라간시에서 열리고있다.[TASS=연합뉴스]

지금까지 유럽에서 가장 큰 불상은 프랑스 파리 뱅센숲에 있던 10m 크기의 불상이었다. 라간에 들어선 12.5m 크기의 불상은 석가불에 이어 중생을 구제할 미래의 부처인 미륵불이다.
 
22일 불상 건립식에 참석한 티베트 승려가 황금불상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TASS=연합뉴스]

22일 불상 건립식에 참석한 티베트 승려가 황금불상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TASS=연합뉴스]

22일 열린 황금불상 건립식에서 한 불교신자가 불상을 향해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오체투지는 무릎과 팔,이마 등 다섯 부위가 땅에 닿기 때문에 이름이 붙었다.[TASS=연합뉴스]

22일 열린 황금불상 건립식에서 한 불교신자가 불상을 향해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오체투지는 무릎과 팔,이마 등 다섯 부위가 땅에 닿기 때문에 이름이 붙었다.[TASS=연합뉴스]

유럽 최고의 황금불상 건립식에 참가한 티베트 승려들이 22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TASS=연합뉴스]

유럽 최고의 황금불상 건립식에 참가한 티베트 승려들이 22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TASS=연합뉴스]

 
칼미키야는 인구 40여만명 중 절반 이상이 중앙아시아에서 유목 생활을 하던 몽골계 민족의 후손이다. 이들의 종교는 티베트불교로 지금까지 그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 엘리스타에는 2015년 9m 높이의 실내 불상이 봉안된 유럽불교센터도 들어서 있다. 다수의 몽골계와 러시아,터키 등 다민족 국가인 칼미키야에는 연해주에서 강제 이주를 당한 고려인 후손 등 3000여명도 살고 있다.
최승식 기자

서소문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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