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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재단, 길막고 미사리라이브 파티 열어 지역 살린다

‘길막고 미사리라이브 파티’ 무대에 오른 김상호 하남시장_(재)하남문화재단 제공.

‘길막고 미사리라이브 파티’ 무대에 오른 김상호 하남시장_(재)하남문화재단 제공.

하남문화재단(이사장: 김상호하남시장)은 지난 9월 21일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 문화공원 일대에서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길막고 미사리라이브 파티’를 진행했다.
 
‘길막고 미사리라이브 파티’는 주민 네트워크 프로그램의 일환인 신장 777반상회 및 문화실험실을 통한 주민들의 아이디어로 기획된 주민중심 생화문화축제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하남시의 문화적 브랜드 가치가 높은 ‘미사리 라이브 카페’를 주제로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꽝 없는 추억의 뽑기 이벤트가 운영됐으며 ▲달고나부터 쫀드기 등 추억의 문방구 간식 ▲음악과 함께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신장카페 ▲레코드판, 양은 도시락과 종이딱지, 오락기 등 8090 시대의 물건을 전시하는 추억이 방울방울 전시 ▲추억의 어린이 말타기 코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신(新)세대와 구(舊)세대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지역 음악 동호회 소리사랑과 하남 통기타 클럽, 경기 꿈의 학교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본 무대를 꾸민 하남시 지역 가수 채은옥, 조인, 김선미, 밴드 동네는 미사리 라이브 카페의 무대를 재현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신장 1동에 한 40년 살았지만 이런 행사는 처음이었다”며 “함께 즐긴 주민들 모두 너무나 좋아했다. 앞으로도 신장 1동에서 ‘길막고 미사리라이브 파티’와 같은 문화 행사가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남문화재단 김보연 홍보마케팅 팀장은 "‘길막고 미사리라이브 파티’와 같은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신장 1동의 문화적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발굴하는데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월 31일 물놀이 파티 컨셉으로 시작으로 한 ‘길막고 파티’는 오는 10월 25일 ‘길막고 할로윈 파티’로 한 번 더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인 신장1동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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