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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민 50만弗 혜택 막차’ 사실상 한달 밖에 안남았다

EB-5 미국투자이민 지금 준비하려면 무엇부터 해야할까? 11월21일부터 90만불로 인상되는 EB-5 최소투자금 발효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50만불 혜택을 누리려는 예비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투명한 자금을 요구하는 미이민국(USCIS)의 까다로운 자금출처 소명에 필요한 기간을 고려하면,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50만불 EB-5 투자이민의 막차에 오를 수 있는 기간은 실질적으로 한달 안팎이라고 보아야 한다.  
 
미국전문 이주·정착·유학 컨설팅 전문기업 나무그룹의 박우진 전무는 “이민국적법(Nationality and Immigration Act)을 통해 1990년 EB-5 투자이민이 시작된 지 30년이 되어가는 현 시점에서 국내에 소개되는 다수의 EB-5 프로그램은 그 안정성이 검증되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며, “미국투자이민을 결정하는 시점에서 프로젝트 선정 보다 정말 중요한 것은 자금출처”라고 강조한다.  
 
그럼에도 EB-5 프로그램을 통해 영주권 취득과 투자금의 회수 중 어느 한 쪽도 놓칠 수 없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하는 예비투자자들의 입장에서는 프로젝트 선정에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는데, 이에 대해 나무그룹 측은 재정구조와 함께 진행상황 등은 반드시 살피라고 조언한다.  
 
프로젝트의 재정구조는 프로젝트의 성패와 직결되어 개발사가 의도한대로 초기 계획에 따라 프로젝트가 완공되어야만 EB-5 투자금을 포함한 채무의 상환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이 건설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EB-5 프로젝트는 해당 물건(物件)의 용도에 따라 상환자금의 조달 방식도 달라질 수 밖에 없는데, 일반적으로는 재융자, 매각 또는 분양, 운영수익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한다.  
 
따라서, 프로젝트의 형태나 목적 보다는 개발 초기에 완공에 필요한 자금을 어느정도 마련해 두고 있는지의 여부와 EB-5 투자금에 대한 의존도를 따져보는 것은 필수라고 하겠다. 특히, 새로운 규정 적용에 따라 11월21일 이후 TEA 지역에서 제외되는 프로젝트의 경우 EB-5 투자자의 모집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EB-5 투자금 의존이 높은 프로젝트는 공사가 지연되거나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한다.  
 
나무그룹 측은 이와 함께 프로젝트의 진행상황도 성공적인 EB-5 투자를 기대하는 예비투자자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 중의 하나라고 지적한다.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라 초기 진행이 더딜 수는 있지만, 투입자금에 비해 진척이  프로젝트의 경우 공사지연으로 인해 영주권 취득 조건의 첫번째인 고용창출 숫자를 충족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박우진 전무에 따르면 “개별 예비투자자에 따라 EB-5 투자에 필요한 자금의 조성과정이나 상속, 증여, 대출 등 조달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고려하면, 일부 예비투자자들은 11월21일 이후 접수를 염두에 두고 90만불에 대한 자금출처 절차에 대비해야 할 필요도 있다."면서, 50만불 적용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프로젝트 선정에 대한 고민은 전문가들과 함께 할 것을 당부한다.  
 
다만, 브로슈어나 안내책자 등 마케팅 자료에서는 보이지 않는 프로젝트 관련자료를 요청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투자 지분의 형태, 자금조달계획, 자금운용계획과 같은 팩트의 검토도 잊지 말 것을 충고한다.
 
나무그룹(나무이민)은 현행 50만불 프로그램 종료가 두 달도 남지 않은 현 시점에서, EB-5 진행을 희망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수요 상설 세미나를 통해 변경되는 EB-5 규정과 대응방법, 자금출처 전략, 한·미세법 등과 관련된 내용을 예비투자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29일 개최되는 특별 세미나에서는 EB-5 프로젝트의 현지 운영사인 리저널센터 담당자를 초청해 안정적인 재정구조와 확실한 상환계획, 그리고 80%이상 고용창출이 완료된 프로젝트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함께 할 예정이다. 참석 예약은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한정된 좌석으로 진행되는 만큼 사전 예약은 필수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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