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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정신 차리기 위해 연극 '미저리' 출연"

배우 김성령. [사진 하퍼스 바자]

배우 김성령. [사진 하퍼스 바자]

연극 '미저리'에 출연 중인 배우 김성령이 "정신을 차리기 위해 연극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3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김성령의 화보와 인터뷰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김성령은 최근 연극 '미저리'에서 애니 윌크스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성령은 연극 무대로 다시 돌아간 이유에 대해 "너무 일이 하기 싫어서다. '연극을 하면 내 마음에 열정이 다시 생기려나' 싶더라. 연극이 얼마나 고달픈지 아니까 이걸 해야 내가 정신을 차릴 것 같아서 극한 상황으로 나를 몰아넣은 거다. 일단 시작하면 허투루 할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배우 김성령. [사진 하퍼스 바자]

배우 김성령. [사진 하퍼스 바자]

이어 "막이 오르기 전까지 너무 힘들다. 오늘 대사를 잊어버리지 않아야 할 텐데, 목소리가 잘 나와야 할 텐데, 감정을 잘 살려야 할 텐데 등 많은 생각이 든다. 그러다가 딱 문을 열고 나가는 순간 객석에 앉은 관객들이 보인다. 이젠 밖으로 나가야 하는 수밖에 없지 않나. 오히려 그때가 마음이 편하다. 시작했으니까. 멈출 수 없으니까"라고 말했다.  
 
연극 '미저리'는 지난 7월 서울에서 열렸다. 오는 10월에는 울산과 부산, 11월에는 광주와 구리에서 열린다.  
 
김성령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10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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