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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50] 일간스포츠 광고 변천사 (1900-2010년대)



1970년대 : 빠른 경제개발을 위한 도약
1970년대는 수출 100억불이 달성됨과 동시에 프로야구, 축구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1970년 미국의 3번째 달 착륙선 아폴로 13호를 기념하여 시계업체 시티즌은 '약진하는 시티즌' 이라는 광고를 개제했다. 식료품, 주류광고들이 지면에 잇따라 등장하면서 국민들의 소비활동이 활발한 시기였음을 보여주고 있다.


1980년대 : 88올림픽... 그리고 호돌이
1980년대는 광주 민주화 운동이 일어나면서 계엄령 철폐가 이루어졌다. 또한 1988년 서울
하계 올림픽 대회가 개최되면서 호돌이가 한국의 상징적인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맥주, 자동차,오토바이 등 다양한 회사들이 서울올림픽을 응원하고 선전하는 광고들을 지면에 개제했다. 덕분에 88올림픽의 분위기는 한껏 달아올랐다.


1990년대 : IMF가 터진 후 금모으기 운동
금융시장자율화 정책을 쓰면서 외국 투자자들이 활발히 투자를 하게 된다. 당시 산업들의 부실로 인해 투자심리가 위축되어 기업들이 연쇄부도가 나고 외환 보유고가 바닥이 났다. 그 이후 IMF가 터졌다.국가에서 갚아야할 외화 빚이 산더미로 불어나면서 국민들은 금모우기 운동에 동참하게 된다.국가를 살리기 위해 사람들은 시계나 금, 은, 등 돈이 될만한 물건들을 국가에 헌납해 외환위기를 가까스로 극복했다.


2000년대 : 기술의 발전, 광고의 혁신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일간스포츠는 1면 하단광고뿐만 아니라,작은 광고들을 고루 실었다. 로또, 휴대폰, 비데, TV, 협회들의 다양한 광고들이 눈길을 끌었다. IT기술의 혁신, 국민 소득의 증가로 경제인구를 타켓으로 광고를 많이 만들었다. FIFA 월드컵이 개최되면서 월드컵 광고 또한 성행했다. 또한 지면이 흑백이 아닌 칼라로 프린트 되면서 자유로우면서도 깔끔한 이미지의 지면이 만들어졌다.


2010년대 : 거대 상업 광고들의 등장
2010년대에 접어들면서 종류에 상관없이 자극적이고 상업적인 광고들이 개제되기 시작했다. 보험, 렌탈, 남성을 위한 기능식품들 등 기업의 이윤을 위한 광고들이 집중적으로 생겨났다. 2018 동계올림픽에 들어서면서 올림픽을 응원하는 회사들과, 방송국 매체는 광고 하단부에 전면 홍보 광고를 실어 눈길을 끌었다.

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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