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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외교위원장, 트럼프에 "유엔총회 기회로 한·일갈등 중재"



[앵커]



이번 주에 열리는 유엔총회에 또 전세계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일간 갈등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중재 역할을 해줄 것을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이 요청을 했다고 하는데요,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재승 기자, "이것을 내버려두면 미국에 손해가 될 것이다. 유엔총회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네요?



[기자]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의 엘리엇 엥겔 위원장이 한·일 갈등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냈습니다.  



서한에서 "한·일관계 악화에 깊이 우려한다"면서 "양국 간 긴장고조는 경제와 안보 차원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한·일 양국이 이견을 해소하는 길을 찾도록, 이번 유엔총회를 기회로 삼을 것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촉구했습니다.



특히 "최근 한·일 관계의 긴장이 경제, 안보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미국의 안보와 미국 기업들에 실질적인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타냈습니다.



한·일 갈등이 미국의 국익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입니다.



[앵커]



그리고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억류한 영국 유조선을 풀어주기로 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정치적인 결정이라는 얘기가 나오네요?



[기자]



이란 정부가 현지시간 22일 영국 유조선 스테나임페로 호를 석방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7월 19일 이 배를 억류한 지 65일 만입니다.



스테나임페로 호가 억류되기 보름 전인 7월 4일 영국령 지브롤터 당국은 이란 유조선 그레이스호를 억류했는데요.



이후 이란이 영국 유조선 스테나임페로 호를 억류하면서 '보복성'이라는 해석도 나왔고 그레이스호는 지난달 18일 방면된 바 있습니다.



■ 폼페이오 "우리 임무는 전쟁 피하는 것"



이어서 이번 이란의 조치가 정치적 결정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언급도 주목해야할 부분이라 소개해 드립니다.



미국은 사우디 원유시설에 대한 공격 배후로 이란을 거듭 지목했고 이란 측은 반박하고 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과 이란의 외교수장이 미국 언론에 각각 인터뷰를 하면서 간접 공방전을 벌였습니다.



여기서 폼페이오 장관은 "이란 측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증거가 많지만 우리 임무는 전쟁을 피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이 "외교적 해결을 원한다"는 즉, 외교적 해법을 강조했다고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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