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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방미 출국길 당부 “돼지열병·태풍·평화시장 화재 챙겨라”

유엔총회 연설, 한미정상 회담 등을 위해 미국을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노영민 비서실장,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등 환송객들과 함께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엔총회 연설, 한미정상 회담 등을 위해 미국을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노영민 비서실장,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등 환송객들과 함께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 대통령이 제74차 유엔총회 참석 및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출국길에 오르면서 당정 관계자들에게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국내 현안을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22일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서울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발하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태풍으로 인한 피해 예방과 복구를 위해 많은 이들이 노력하고 있는데 그 노고에 감사하다”며 “지금도 평화시장 화재로 연기가 가시지 않던데 작은 점포들이 밀집돼 있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이 예상되니 잘 챙겨달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청와대 노영민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등이 있었다.
 
이는 지난 16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병한 돼지열병과 한반도에 근접한 17호 태풍 ‘타파’, 이날 새벽 발생한 서울 중구 신당동 제일평화시장 화재 등 국내에서 여러 현안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출국하는 만큼 이에 대한 꼼꼼한 대처를 지시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문 대통령은 뉴욕에서 3박 5일간 한미정상회담, 유엔총회 기조연설 등의 일정을 소화한 뒤 오는 26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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