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2019 내셔널리그, 플레이오프 티켓 전쟁 '후끈'



정규리그 종료까지 5경기만을 남겨둔 내셔널리그가 플레이오프 티켓 전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강릉시청이 독주 끝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상황에서,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걸린 2, 3위 싸움이 치열하다. 20일과 21일 열린 2019 내셔널리그 23라운드 경기에서 천안시청과 부산교통공사가 승리를 챙기는 사이 경주한국수력원자력(경주한수원)이 무승부에 그치면서 순위 싸움은 혼전 양상에 접어들었다.

정규리그 우승팀인 강릉시청이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해있는 가운데, 플레이오프 티켓은 2위와 3위에게 주어진다. 23라운드를 마친 현재, 이 두 장의 플레이오프 티켓을 두고 4팀이 경쟁 중이다. 20일 경기에서 홍승현과 최진수의 연속골에 힘입어 강릉시청을 2-1로 꺾은 천안시청이 승점 3점을 추가하며 따라붙었다. 21일에는 부산교통공사가 FA컵 이변의 주인공 대전코레일을 2-0으로 완파하고 2위 추격에 불을 붙였다.

추격자들이 분전하는 동안 경주한수원은 목포시청에 발목을 잡혔다. 후반 6분 서동현의 선제골로 앞서가던 경주한수원은 후반 25분 성봉재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1-1로 비겼다. 승점 1점을 보태는데 그친 경주한수원(8승10무5패·승점34)은 나란히 승점 32점을 기록 중인 3위 부산교통공사(7승11무5패·골득실 +7)와 4위 대전코레일(8승8무7패·골득실 +3) 그리고 5위 천안시청(8승8무7패·골득실 -3)의 추격에 쫓기게 됐다.
 
김희선 기자 kim.heeseon@joongang.co.kr
 
◇2019 내셔널리그 23라운드 결과
천안시청 2-1 강릉시청
창원시청 1-0 김해시청
부산교통공사 2-0 대전코레일
경주한수원 1-1 목포시청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