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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QLED TV 누적 판매량 540만대, 여의도 면적 두배”

삼성전자는 2017년 6월 출시한 QLED TV의 누적 판매량이 540만대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그간 누적 판매된 QLED TV를 면적으로 따져보면 모두 5478km²(약 166만평)로 여의도 면적의 두배에 달한다.
 
QLED TV는 올해 상반기에만 약 200만대가 판매돼 전년 동기(87만대) 대비 127% 성장했다. 반면 QLED와 치열하게 경쟁 중인 올레드 TV는 올 상반기에 122만대 판매됐다.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 QLED TV 판매 목표를 300만대로 잡고 있다. 이를 달성할 경우 연간 판매량은 500만대를 넘어선다. 지난해 연간 판매량(260만대)보다 192%나 늘어난 수치다. 
이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9' 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의 QLED 8K TV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이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9' 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의 QLED 8K TV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앞서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장 사장은 이달 초 독일에서 열린 'IFA 2019'전시회에서 "올해 QLED TV 판매량이 확실히 500만대를 넘을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는 대형 TV 시장 점유율에서도 압도적 1위를 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측은 75인치(형) 이상 초대형 시장에서 금액 기준 50%를 넘는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2분기에는 이 수치가 53.9%까지 올라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가 판매한 QLED TV 가운데 14%가량이 75형 이상인 반면, 올레드 TV는 2% 정도만 70형 이상으로 판매됐다고 덧붙였다.
박태희 기자 adonis5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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