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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M 알론소, 시즌 50호 홈런...맥과이어 넘어 저지에 도전

 
뉴욕 메츠 신인 내야수 피트 알론소가 시즌 50번째 홈런을 쳤다.
 
알론소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전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소속팀 메츠가 3-0으로 앞선 8회초 1사 1루에서 타석에 나선 그는 상대 투수 살 로마로의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자신의 시즌 50호 홈런이다. 에우제비오 수아레즈(신시내티)를 2개 차로 제치고 내셔널리그 홈런 1위를 지켰다. 현재 3위 코디 벨린저(LA다저스)는 45개. 치고 나서고 있다.
 
신인 선수 기록이 경신됐다. 올 시즌 데뷔한 알론소는 이미 벨린저가 보유하던 내셔널리그 신인 타자 한 시즌 최다 홈런을 갈아치웠다. 50홈런 고지까지 오르며 레전드 홈런왕 마크 맥과이어를 넘어섰다. 맥과이어는 신인이던 1987년에 오클랜드 소속으로 49홈런을 쳤다.
 
이제 아론 저지(27·뉴욕 양키스)만 남았다. 저지는 2017시즌에 52개를 때려내며 이 부문 기록을 세웠다. 메츠는 아직 13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신기록이 나올 수 있다.
 
알론소는 시즌 개막 전에는 야구 2세인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에 가렸다. 현재 그는 2019시즌 최고의 신인이다.
 
안희수 기자 An.heesoo@joogna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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