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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레알 마드리드? 지단 감독 경질설에 무리뉴 후임설까지



시즌 초반 부진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파리 생제르맹(PSG)전 참패까지 겹치면서, 레알 마드리드가 감독 경질설에 휩싸였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20일(한국시간)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지네딘 지단 감독의 후임으로 조세 무리뉴,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라울 곤잘레스 등 3명의 후보를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다. 부진한 성적을 기록 중인 지단 감독을 경질하고 새로운 감독을 데려온다는 보도에 구체적인 후보의 이름까지 더해지면서 레알 마드리드 위기설이 더 크게 대두됐다.

지난 3월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에 오른 지단 감독은 팀을 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로 이끌었으나 프리시즌 경기였던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ICC)에선 지역 라이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3-7로 대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여기에 시즌 초반 2승2무로 3위에 올라있고,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주축 선수들이 대거 결장한 PSG에 맥없이 0-3 완패를 당하며 위기설에 직면했다.

하지만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된 무리뉴 감독은 스페인 아스TV와 인터뷰에서 "지단 감독과 나에 대한 소문이 있는데 나는 이런 것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레알 마드리드는 좋은 감독을 데리고 있고, 지단 감독이 있는 레알 마드리드를 내가 이끌 수는 없다. 복귀하고 싶지 않다"고 자신의 후임설을 부정했다.

김희선 기자 kim.he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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