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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현장]'최원태 11승+김하성 투런포' 키움, SK 꺾고 1.5G 차 추격


1위와 1.5게임 차다. 키움도 3위에 만족하지 않는다.
 
키움은 2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 5-1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최원태가 6이닝 동안 1점 내주며 호투했고, 공격은 중심 타선, 주축 타자들이 제 몫을 다했다. 시즌 84승(1무56패)째를 거뒀다. 리그에서 공동 최다승이다. 1위 SK와의 게임 차는 이제 1.5. 많은 경기는 세 경기에 불과하지만 후회를 남기지 않는 스퍼트를 보여주고 있다.
 
3회 공격에서 3득점을 했다. SK 선발 박종훈을 흔들었다. 1사 뒤 박정음이 사구로 출루했고 서건창은 우전 안타를 치며 주가를 3루까지 보냈다. 김하성은 볼넷을 얻어내며 만루를 만들었다. 이정후가 내야 땅볼로 3루 주자를 불러들였고, 박병호가 볼넷을 얻어내며 이어간 만루에서는 제리 샌즈가 2타점 우전 적시타를 쳤다.
 
선발 최원태는 3회까지 실점 하지 않았다. 위기를 잘 넘겼다. 4회에 연속 안타와 희생플라이로 1점을 내줬지만 흔들리지 않고 6회까지 추가 실점 없이 막아냈다.
 
김하성은 투런 홈런을 치며 승기를 잡는데 기여했다. 박종훈이 6회 투구에서 실점 위기를 넘기며 기세를 올렸지만 주자 한 명을 두고 나선 그가 체인지업을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겨 버렸다. 키움이 5-1로 앞서 갔다.
 
마지막 고비도 잘 넘겼다. 선발 최원태가 마운드를 넘긴 뒤 나선 구원투수 윤영삼이 흔들렸다. 7회, 선두타자 김성현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고 이어진 노수광과의 승부에서 볼넷을 내줬다. 셋업맨 김상수가 불을 껐다. 나서 김강민을 삼진, 한동민은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최정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로맥을 우중간 뜬공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끝냈다. 김상수는 이 홀드로 시즌 38홀드를 기록했다. 안지만의 종전 한 시즌 최다 기록(2015년·37홀드)을 넘어섰다.
 
키움은 4점 앞선 9회에 마무리투수 오주원을 투입했다. 추가 실점 없이 리드를 지켜냈다.
 
인천=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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