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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사건' 농구대표팀 라건아, 사회봉사 40시간 징계

지난 4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농구 월드컵 나이지리아전에서 슛을 시도하는 라건아. [사진 대한농구협회]

지난 4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농구 월드컵 나이지리아전에서 슛을 시도하는 라건아. [사진 대한농구협회]

 
지난달 폭행사건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한국농구대표팀 라건아(30·울산 현대모비스)가 사회봉사 40시간 징계를 받았다.

지난달 주차장서 경기장 직원 넘어뜨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일 “제4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라건아에게 경고 및 사회봉사 40시간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라건아는 지난달 25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체코와 4개국 초청 국제농구대회를 마친 뒤 물의를 일으켰다. 경기장 주차장에서 시비가 붙은 경기장 직원을 밀쳐 넘어뜨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라건아는 피해자를 찾아가 사과하고 합의했다.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고 사죄한 라건아는 지난 15일 중국에서 끝난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월드컵에 나섰다. 지난해 특별귀화해 태극마크를 단 라건아는 25년 만에 월드컵 1승을 거두는데 기여했다.  
 
농구협회는 “라건아가 사건 직후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합의했고, 현재 본인의 행동에 대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한국농구를 위해 특별귀화해 농구월드컵출전권 획득에 기여한 점을 참작해 징계처분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최소 몇경기 출정정지가 아닌 사회봉사는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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