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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 및 보청기 회사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119 신고겸용 스마트호출기 마마세이프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8년 인구주택 총 조사’에 따르면 70세 이상의 인구가 가파른 상승세 속에 드디어 500만을 돌파하였다고 전하였다.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는 일본의 나쁜 선례를 교훈 삼아 정부의 출산 정책 및 고령사회 정책 등의 부단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본보다도 무려 7년이 빨라 2026년에는 65세 인구가 5명 중 1명이 되는 초고령화 사회에 다다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더욱 늙어 가면서 위급한 상황에 쉽게 노출되는 고령자와 골든타임 사수를 요하는 중증 장애인과 독거노인 발생이 더욱 높아져 가고 있는 이때, 위험천만한 순간 보다 빠른 대처와 예방법을 제시해 나가고 있는 스마트세이프 호출기 응급안전 알림서비스 시스템 마마세이프가 간병인 및 보청기 회사에서도 잇템으로 자리 잡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마마세이프는 개발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이 된 제품으로 사소함으로 치부할 수도 있는 작은 가치의 변화를 통해 노인의 심리적 안정과 중압감 해소를 가져 올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초고령화 사회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선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보건복지부 및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응급안전알림서비스는 고독사, 자살, 우울증 등 위험에 노출된 혼자 사는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지만 독거노인 대부분은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강원도 원주시의 경우 돌봄 서비스 대상자 12500명 중 1500명만이 지원을 받고 있으며, 광주광역시는 22000명 중 700명만이 지원을 받고 있어 응급 안전 알림 시스템 도입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하지만 차상위에 속하는 수급자 중 치매 등의 고위험군 병을 앓고 있거나 2급 장애인 이상의 중증 장애인를 지니거나 3급 장애인 중에서 복합 장애를 갖고 있어야 응급안전알림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는 까다로운 선정기준과 턱 없이 부족한 보건복지부 및 지자체 예산으로 인해 사회의 안전망은 제자리걸음일 수밖에는 없다.

연로한 고령자와 중증의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의 경우 다양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귀가 잘 들리지 않아 보청기를 사용하고 있는 노약자, 간병인의 보호를 받고 있는 고령자 및 중증 장애인은 물론 나이가 들어 몸이 쇠약해지면서 뇌졸중(뇌경색, 뇌출혈), 노인질환(골다공증, 건망증과 치매, 관절염과 류마티스, 전립선질환, 피킨스병), 신장질환(급성신부전, 신장결석) 등 갑작스런 위험에 노출되는 어르신은 119에 도움의 손길을 요청해야 할 때가 부지기수이다.

이에 불편과 장애를 가진 사람이 위급한 상황에서 보다 쉽게 대응할 수 있도록 소통 체계를 구축한 마마세이프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IT신기술 비콘(Beacon) 센서를 접목한 무선 호출기이다. 통신선을 이용하는 기존 응급안전알림서비스와 달리 블루투스 비콘 기술을 적용하여 작동이 되는 제품이다. 마마세이프 어플에서 응급알림 문구(주소, 병명 등)를 미리 설정해 두면 119나 112 등의 신고전화는 물론 응급관리요원, 장애인활동보조인, 복지공무원, 가족, 지인 등 최대 300명까지 위급한 상황에서의 긴급 호출이 가능하여 보다 쉽고 빠른 소통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한편 마마세이프를 개발한 애드야옹의 조성우 대표는 “초고령화 사회 진입 목전에 두고 있는 이때 우리 기업의 최우선 가치는 한 생명을 살리는 일이다”며 “생명의 존귀한 가치를 되새김질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나가기 위해 간병인 및 보청기 회사와 지속적으로 코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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