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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 바다사자, 스마트폰에 푹빠졌다

스마트폰 화면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바다사자가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9일(현지시간) 한 동물원에서 바다사자가 관람객의 스마트폰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매체는 이 바다사자가 21세기 기술에 처음으로 맛을 들였다고 표현했다.
시카고의 브룩필드 동물원, 스마트폰 바라보는 호기심 많은 바다사자. [사진 유튜브 캡처]

시카고의 브룩필드 동물원, 스마트폰 바라보는 호기심 많은 바다사자. [사진 유튜브 캡처]

36세의 매튜 페일런은 시카고의 브룩필드 동물원을 관람하는 동안 호기심 많은 바다사자와 마주쳤다. 그는 사진을 찍기 위해 스마트폰을 꺼내 들어 수조 속 동물의 주의를 끌었다.

[서소문사진관]

공개된 영상에서 페일런은 수조 안에서 수영하고 있는 바다사자를 향해 스마트폰 화면을 보여주고 있다. 바다사자는 순식간에 스마트폰 화면에 빠져들어 꼼짝하지 않고 열심히 응시하고 있다.  
 시카고의 브룩필드 동물원, 스마트폰 바라보는 호기심 많은 바다사자. [사진 유튜브 캡처]

시카고의 브룩필드 동물원, 스마트폰 바라보는 호기심 많은 바다사자. [사진 유튜브 캡처]

페일런은 이날 찍은 바다사자 사진과 함께 미시간 호수와 그의 애완동물 사진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그가  바다사자에게 사진을 보여주는 동안 두 아이가 신이 나서 옆에 서 있었다. 한 아이는 "정말 멋지다!" 며 환호성을 질렀다. 
이 바다사자는 1분 정도 사진을 들여다보다가 마침내 다른 방향으로 헤엄쳐 갔다.  
 시카고의 브룩필드 동물원, 스마트폰 바라보는 호기심 많은 바다사자. [사진 유튜브 캡처]

시카고의 브룩필드 동물원, 스마트폰 바라보는 호기심 많은 바다사자. [사진 유튜브 캡처]

바다사자는 귓바퀴가 있고, 앞발이 납작한 지느러미로 땅에서 걸을 수 있다.
바다사자 중에는 훈련을 받아 동물원이나 수족관에서 관심을 끄는 종류가 있다. 서커스에서 지느러미나 코로 공을 잡거나 받는 등의 묘기를 부리기도 한다. 바다사자는 미 해군의 '미 해군 해양 포유류 프로그램'에서 기뢰를 탐지하기 위해 훈련된 적도 있다.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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