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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흑당’음료는 최강 단맛?…흑당보다 더 단 음료 TOP 10

커피전문점 '달달이 음료' TOP 10.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커피전문점 '달달이 음료' TOP 10.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국내 주요 커피전문점의 커피를 제외한 음료 제품의 당 함량이 가장 높은 음료의 경우 한 잔에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하루 권장 당 섭취량(25g)의 4배인 각설탕 32개 분량의 당이 들어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스타벅스, 엔제리너스, 이디야커피, 탐앤탐스, 투썸플레이스, 파스쿠찌, 할리스커피 등 7개 전문점(홈페이지 표시 당 함량 기준)의 커피류와 당 함량 0g인 음료를 제외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엔제리너스의 ‘제주 청귤 스노우’의 당 함량이 98g으로 가장 많았다. 근소한 차이로 파스쿠찌의 ‘플레인 요거트 그라니따(91.6g)’가 2위를 차지했다. 
 
3, 4위는 엔제리너스의 ‘한라봉 스노우(90.0g)’과 파스쿠찌의 ‘스트로베리 그라니따(81.7g)’가 이름을 올렸다. 엔제리너스의 ’요거트 스노우‘는 81.0g의 당을 함유해 5위에 기록됐다. 6위는 78.1g의 당이 함유된 파스쿠찌의 ‘자바칩 인트 그라니따’가 차지했다. 
 
커피전문점 브랜드별 당 함량이 가장 높은 전문점은 엔제리너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엔제리너스는 홈페이지 표시 기준 당 함량 상위 10개 음료 평균이 73.2g으로 나타나 ‘달달한 음료’를 가장 많이 만드는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서 69.7g의 파스쿠찌, 68.3g의 탐앤탐스가 순서대로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편 ‘극강의 단맛’이라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흑당가공음료의 당 함량을 알아본 결과, 파스쿠찌의 ‘흑당 펄 밀크 그라니따’는 59.3g, 탐앤탐스의 ‘흑당라떼’는 41.0g의 당 함량을 나타내며, 당 함량 상위 10위와 비교해 비교적 덜 단 것으로 나타났다.
 

글=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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