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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봉 맹활약, 남자배구 아시아선수권 4강

19일 인도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남자 배구 대표팀. [사진 아시아배구연맹]

19일 인도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남자 배구 대표팀. [사진 아시아배구연맹]

16년 만의 우승까지 2승 남았다.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 4강에 진출했다.
 

장신군단 인도에 3-1 승리
6전 전승, 무패 행진 이어가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9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포츠컴플렉스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인도를 3-1(25-20, 25-23, 20-25, 25-21)로 꺾었다. 한국은 조별리그 3연승(파키스탄·쿠웨이트·인도네시아), 8강 플레이오프 2연승(대만·일본)에 이어 인도까지 물리치며 대회 6연승을 이어갔다. 한국은 이란-대만전 승자와 4강에서 맞붙는다. 
 
공격을 시도하는 허수봉(왼쪽). [사진 아시아배구연맹]

공격을 시도하는 허수봉(왼쪽). [사진 아시아배구연맹]

한국은 1세트를 먼저 따냈다. 이번 대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신영석(현대캐피탈)이 23-20에서 연속 서브에이스를 터트렸다. 2세트에선 22-22에서 허수봉(상무)의 공격득점과 상대범실, 그리고 정지석(대한항공)의 등점으로 이겼다. 하지만 장신 군단 인도는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블로킹을 앞세워 3세트를 가져갔다. 그러나 한국은 4세트 교체 투입된 허수봉의 맹활약을 앞세워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국은 아시아선수권에서 일본(9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네 차례(1989, 93, 2001, 03년) 정상에 올랐다. 그러나 이후엔 준우승 1회, 3위 5회에 머물렀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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