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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한국 성장률 내리고 일본은 올렸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1%로 내렸다. 지난해 11월 2.8%에서 10개월 만에 0.7%포인트나 내린 것이다.
 

한국 2.4→2.1%, 금융위기 후 최저
일본은 ‘고용 양호’ 0.7→1%

OECD가 19일 발표한 ‘중간 경제전망’에 따르면 올해와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각각 2.1%·2.3%로 전망됐다. 지난 5월(각각 2.4%·2.5%)에서 낮춘 것이다. 이는 정부가 하향 조정한 올해 성장률 목표치(2.4~2.5%)보다 낮은 수치로, 금융위기 때인 2009년(0.8%) 이후 최저다.
 
특히 OECD는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지난해 11월 2.8% ▶올해 3월 2.6% ▶5월 2.4% ▶9월 2.1%로 10개월 새 세 번이나 연달아 내리고 있다. 한국 경제의 성장세가 빠르게 꺾이고 있다는 OECD의 시각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OECD는 한국에 대해 “글로벌 교역 둔화 지속 및 중국 수입수요 감소를 반영해 성장전망을 하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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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일본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1%로 지난 5월 0.7%에서 0.3%포인트 올렸다. OECD는 일본에 대해 “양호한 고용상황 등을 감안해 올해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세종=손해용·허정원 기자 sohn.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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