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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경제] 디지털 전환 가속해 미래 제조업 선점

두산로보틱스는 지난해 6월 독일에서 열린 유럽 최대 로봇·자동화 분야 전시회 ‘오토매티카 2018’에 참가해 여섯 대의 협동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오토모티브 공정을 선보였다. [사진 두산그룹]

두산로보틱스는 지난해 6월 독일에서 열린 유럽 최대 로봇·자동화 분야 전시회 ‘오토매티카 2018’에 참가해 여섯 대의 협동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오토모티브 공정을 선보였다. [사진 두산그룹]

두산은 전통적 제조업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사업영역을 넓혀감과 동시에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작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 제조업의 길을 열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4월 독일에서 열린 건설기계 전시회 ‘바우마(BAUMA) 2019’에서 5G 통신 기반으로 8500km 떨어진 굴삭기를 조종하는 원격제어 기술을 선보였다. 또 ICT 기반으로 건설기계를 원격 모니터링하는 텔레매틱스(Telematics) 서비스 ‘두산커넥트(DoosanCONNECT)’를 중국·유럽·북미·국내에 출시했다.
 

두산그룹

두산중공업은 발전소 플랜트 부문에서 디지털 전환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6월 SAP와 포괄적 협력관계를 맺었고, 9월에는 델 EMC와 MOU를 체결했다. 두산은 2017년 협동로봇 시장에 진출하고 양산을 시작했다. 지난해 6월 두산로보틱스는 독일에서 열린 ‘오토매티카 2018’에서 협동로봇의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했다.
 
두산은 소형화된 모바일 연료전지를 개발했다. 2016년 12월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을 설립하고 약 2년의 연구·개발 끝에 지난해 9월 미국에서 열린 ‘인터드론(Inter Drone)’ 에서 드론용 수소연료전지팩을 선보였다.
 
㈜두산은 다음달 연료전지 사업과 소재 사업을 분할해 별도 법인으로 출범할 예정이다. 분할을 통해 두산퓨얼셀(연료전지 사업), 두산솔루스(전지박·OLED·바이오 등 소재 사업)를 신설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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