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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9번째 정상회담…23일 뉴욕에서 개최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해 2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한다. 두 정상 간 회담은 이번이 9번째, 지난 6월 이후 3개월 만이다. 청와대 최종건 평화기획비서관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협의하고, 한·미 동맹을 더욱 공고화할 방안과 역내 현안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담은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2월 27·28일)이 ‘노 딜(no deal)’로 끝난 뒤, 7개월 간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 실무 협상이 재개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열린다. 개성공단 재가동 등 대북 제재로 막혀 있던 남북 협력 사업도 논의될 것이란 관측이 많다. 문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성과를 설명하고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지지를 확보할 계획이다.  
 

IOC위원장 만나 남북단일팀 논의

청와대 관계자는 “연설 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과 도쿄올림픽 남북단일팀 구성 및 개막식 공동입장, 2032년 하계올림픽 남북공동유치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방미 중 폴란드·덴마크·호주 정상과도 회담한다. 하지만 같은 기간 뉴욕에 머무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의 회동은 예정돼 있지 않다.
 
권호 기자 kwon.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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