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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경제] 친환경에너지·신소재 성장동력 발굴

효성은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 등 1등 제품을 중심으로 매출의 70% 이상을 해외에서 올린다. 지난달 20일 효성 첨단소재 전주공장에서 열린 ‘탄소섬유 신규투자 협약식’. [사진 효성그룹]

효성은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 등 1등 제품을 중심으로 매출의 70% 이상을 해외에서 올린다. 지난달 20일 효성 첨단소재 전주공장에서 열린 ‘탄소섬유 신규투자 협약식’. [사진 효성그룹]

효성은 효성티앤씨·효성첨단소재·효성중공업·효성화학 등 주력 계열사들이 각 사업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친환경 에너지와 신소재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했다. 이를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고 기술 중심의 소재 전문 기업으로서 대한민국이 글로벌 소재 강국으로 나아가는 데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도 및 동남아 등 신흥시장에 생산체제를 갖추고 현지 시장을 공략, 국내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효성그룹

효성은 올해 상반기 매출 1조6814억원, 영업이익 145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도 동기(매출 1조3552억원, 영업이익 437억원)보다 각각 24%, 234% 증가한 좋은 실적이다. 이처럼 효성의 영업이익 증가는 해외법인들의 실적 호조에 따른 것이다. 금융화 전문기기 자회사인 효성티엔에스는 미국·러시아 등 해외 판매가 늘면서 역대 분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효성은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 등 세계 1등 제품을 중심으로 매출의 70% 이상을 해외에서 올리는 글로벌 소재 전문 기업이다. 국내를 비롯해 아시아와 유럽, 북·중남미 및 아프리카 지역 29개국에 114여 개의 사업장을 두고 있다.  
 
효성은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확고히 하기 위해 35개 해외 제조 법인과 57곳의 해외 무역법인·사무소를 기반으로 글로벌 생산 및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각 지역의 고객들에게 현지 니즈와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고품질의 차별화된 제품을 적시에 공급하기 위해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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