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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의 기업 - 공기업 시리즈 ① 종합] 올해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성료 … 6년째 농촌 활력 고취에 앞장

제6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가 지난달 28일 20개 마을 주민 등 1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사진 농림부]

제6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가 지난달 28일 20개 마을 주민 등 1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사진 농림부]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가 ‘함께 만들어요, 행복한 우리마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활력 넘치는 농촌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지난 2014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중앙일보 공동주최,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열려왔다. 올해 6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소득·체험’ ‘문화·복지’ ‘경관·환경’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 4개 분야로 진행했다.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다. 마을공동체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장려하고, 콘테스트 참여를 계기로 마을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성과를 평가·공유하고 있다.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매년 3000여 개 농촌마을이 참여하고 있는 행사로 발전했다. 전국적인 축제로 주민주도형 상향식 지역개발을 확산해 농촌을 아름답고 행복한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취지가 있다.
 
‘제6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지난달 28일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열렸다. 각 도 예선과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된 20개 마을의 마을주민과 공무원 등 1700여 명이 참가해 마을을 소개하고 다양한 퍼포먼스를 즐기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또 전문심사단 17명과 국민심사단 10명이 분야별 심사를 진행해 우수팀을 시상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콘테스트 결과 ▶소득·체험 분야에서 경남 거창군 빙기실마을(대통령상) ▶문화·복지 분야에서 경북 예천군 풍정마을(국무총리상) ▶경관·환경 분야에서 경북 군위군 화산마을(국무총리상)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 분야에서 경남 밀양시 죽월마을(국무총리상)이 가장 우수한 마을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마을 중 현장평가와 발표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경남 거창군 빙기실마을에 대통령상의 영예가 주어졌다.
 
이번 콘테스트에서는 마을별 발표·심사 및 시상 이외에 도시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도농교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도별 지역 특산품 홍보관, 농어촌인성학교 전시, 농촌경관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함께 선보였다.
 
최수명 심사위원장(전남대 교수)은 “가화만사성과 함께 ‘촌화만사성’의 시대임을 절감하고 있다”며 “오늘 참여한 모든 분이 같이 즐거워하고 격려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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