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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혼합복식, 중국에 분패...아시아선수권 결승행 좌절

전지희. [연합뉴스]

전지희. [연합뉴스]

 
한국 탁구 혼합복식 간판 이상수(삼성생명)-전지희(포스코 에너지) 조가 중국을 상대로 분전하고도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이상수-전지희 분전했지만 2-3 역전 허용

  

이상수(삼성생명)-전지희(포스코 에너지) 조는 19일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열린 2019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슈 신-리우 시웬 조에 2-3으로 역전패해 결승 문턱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세계랭킹 8위 이-전 조는 세계랭킹 2위이자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팀인 슈 -리우조를 맞아 허를 찌르는 과감한 플레이로 초반 분위기를 리드했다.
 
이상수. [연합뉴스]

이상수. [연합뉴스]

 
전지희가 초반 해결사로 나섰다. 1세트에서 두 차례 연속 슈 신의 드라이브를 맞받아쳐 득점을 올리며 11-4 승리에 기여했다. 분위기가 오른 이-전 조는 2세트에서도 11-7로 승리하며 대어를 낚는 듯했다.  
 
승부처는 3세트였다. 초반 전지희의 3연속 득점으로 7-1까지 스코어를 벌리며 승리를 거머쥐는 듯했지만, 이후 리시브가 살아난 슈-리우 조와 접전을 펼치다 역전을 허용하며 10-12로 패했다.
 
이후 자신감을 되찾은 중국이 상승세를 앞세워 밀어붙이자 흐름이 중국 쪽으로 기울었다. 4세트를 6-11로 내준 데이어 마지막 5세트에서도 6-11로 분패해 아쉬운 도전을 마무리했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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