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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이동중지명령 해제, 돼지 도매가격 안정세

 
19일 일시이동중지명령이 해제되면서 돼지고기 도매가격 상승세는 멈췄다. 사진은 삼겹살. [중앙포토]

19일 일시이동중지명령이 해제되면서 돼지고기 도매가격 상승세는 멈췄다. 사진은 삼겹살. [중앙포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으로 방역 당국이 내린 48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이 19일 해제되면서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안정세로 돌아섰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운영하는 축산유통종합정보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전국 주요 축산물 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고기 평균 경매가는 전날보다 109원 내린 1㎏당 6092원에 거래됐다. ASF가 발생한 경기도 파주에서 가까운 수도권 도매시장에서도 경매 가격이 소폭 하락하거나 유지됐다.  
 
이날 도축 물량은 전국 2500마리로 평소보다 300마리 많아 도매가격 상승은 멈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돼지 사육 두수는 1200만 마리 이상으로 공급이 충분하고 각 유통 채널 비축분도 여유가 있어 폭등이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유통업계는 전망했다. 
 
앞서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유지된 지난 17~18일 이틀간 돼지고기 도매가격은 약 36% 상승했다. 이동제한 조치가 해제에 따라 경매 물량이 몰리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시차를 두고 반영되는 소매가의 상승세는 며칠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돼지고기 소매가는 삼겹살 기준 100g당 2103원으로 전날보다 59원 올랐다. ASF 발병 전인 16일 100g당 2013원이던 소매가는 발병 당일인 17일 2029원, 18일에는 다시 2044원으로 뛰었다. 
 
전영선 기자 az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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