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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방뇨 왜 쳐다봐!” 20대·30대 남성 5명 시비 끝에 주먹다짐

광주 서부경찰서는 18일 노상방뇨 시비 끝에 서로 때린 혐의(폭행)로 20~30대 남성 5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중앙포토]

광주 서부경찰서는 18일 노상방뇨 시비 끝에 서로 때린 혐의(폭행)로 20~30대 남성 5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중앙포토]

노상방뇨 시비 끝에 서로 때리는 등 폭력을 행사한 남성 5명이 불구속 입건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8일 오전 3시50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의 한 도로 주변에서 노상방뇨가 시비가 돼 서로 주먹을 휘두른 혐의(폭행)로 A(32)씨 일행과 B(22)씨 일행 등 5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A씨는 길에서 소변을 보는 것을 B씨 등 2명이 기분 나쁘게 쳐다봤다는 이유로 시비를 벌이다 서로 주먹을 휘둘러 얼굴 등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 모두 술에 취한 상태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주먹다짐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술에 취한 A씨와 B씨가 주먹다짐하자 처음엔 만류하던 A씨 일행 2명과 B씨 친구 1명도 싸움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와 B씨 일행은 “폭행에 가담하지 않고 싸움을 말렸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또 노상방뇨 행위에 대한 처벌도 검토하고 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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