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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봉 '예스터데이', 음악영화 신드롬 다시 일으킬까


비틀즈 음악을 통해 진정한 인생의 의미를 알려줄 영화 '예스터데이(대니 보일 감독)'가 전세계 흥행 돌풍에 이어 오늘(18일) 국내 개봉한다.

북미 및 영국에서 지난 6월 28일 개봉한 '예스터데이'가 약 3개월 만에 국내 극장가에 상륙한다. 

해외에서 8주 이상 장기 흥행, 꾸준한 흥행 수익을 통해 '예스터데이'는 제작비의 약 6배에 가까운 흥행 수익을 달성한 바 있다. 가을 시즌 극장가를 강타했던 '보헤미안 랩소디', '맘마미아!', '원스'에 이어 장기 흥행의 주역 외화로 '예스터데이'가 주목받고 있다.

'예스터데이'는 비틀즈가 나오지 않는 비틀즈 음악영화이자 비틀즈가 사라진 세상에서 펼쳐지는 기발한 설정 그 이상의 관전 포인트가 있다. 불후의 명곡 비틀즈 음악 속 주옥같은 가사의 의미가 세대불문 모두가 공감할 인생 이야기 뿐 아니라 대사 속에도 재치있게 녹여내며 한 장면 한 장면마다 명장면과 명대사의 향연들이 펼쳐진다.

이로 인해 북미, 영국, 독일, 멕시코 등 대표 흥행 국가에서는 비틀즈를 사랑하고 기억하는 4050세대 즉 중장년층 뿐 아니라 현실에 찌든 2030세대들의 인생을 응원하는 영화로 주목받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이처럼 인생영화의 명가 워킹타이틀의 '예스터데이'는 환상의 듀오인 리차드 커티스 각본과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대니 보일 감독의 합작품이다. 

'예스터데이'가 음악영화 붐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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