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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 동안 숨 참고 바닷속 118m까지…프리 다이빙의 세계





[앵커]



다이빙 하면 아주 높은 곳에서 물속으로 뛰어내리는 장면을 떠올리지만, 얼마나 더 깊게 내려가는지를 겨루는 다이빙도 있습니다. 사람은 아무 장비도 없이 숨을 참은 채 바닷속 몇 미터까지 들어갈 수 있을까요.



문상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당신은 더 이상 물이 푸르지 않은 바다의 밑바닥까지 내려가고 있다."

- 영화 : 그랑블루(1993년)



< 세계 프리다이빙 챔피언십 │ 프랑스 빌프랑슈쉬르메르 >



영화 속 대사처럼, 햇빛도 닿지 않는 물속 깊은 곳까지 파고드는 선수들.



단 한 번의 호흡만으로 숨을 참고 한참을 내려갑니다.



산소통 없이 맨 몸으로 바다로 뛰어들어 얼마나 깊은 곳까지 빠져드는지, 또 얼마나 오래 견디는지를 겨루는 프리다이빙입니다.



경기는 한없이 깊은 바다에서 펼쳐집니다.



얼마나 깊이 들어갔는지는 수면 위에 있는 전자 장비로 가늠할 수 있습니다.



칠흑같은 어둠 속 10m마다 1kg씩 늘어나는 수압을 온몸으로 이겨내야 하고, 내려간 거리만큼 올라가지 못하면 목숨을 잃는다는 공포와도 싸워야 합니다.



아무런 장비 없이 수심 102m까지, 오리발을 차고선 125m까지 내려간게 세계 신기록으로 남았습니다.



선수들은 이처럼 얼마나 깊게 들어가는지를 겨루기도 하지만 물속에서 얼마나 숨을 참느냐를 놓고 대결하기도 합니다.



러시아의 한 선수는 산소통도 없이 12분을 버티며 물고기와 함께 어울리고, 고래와 마주하는 비현실적인 장면을 만들어냈습니다.



(영상그래픽 : 박경민)

(*저작권 관계로 방송 영상은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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