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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서도 본 적 없다" 건물 흔적조차 날려버린 美가스폭발

미국 메인주 작은도시 파밍턴에서 16일(현지시간) 오전 가스폭발사고가 발생했다. 폭발로 인해 건물잔해가 거리에 흩어져 있다.[AP=연합뉴스]

미국 메인주 작은도시 파밍턴에서 16일(현지시간) 오전 가스폭발사고가 발생했다. 폭발로 인해 건물잔해가 거리에 흩어져 있다.[AP=연합뉴스]

 
미국 메인주 파밍턴에서 16일(현지시간) 오전 가스 폭발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했다. 현지경찰은 숨진 사람은 마이클 벨(68) 파밍턴 소방대장으로 30년 동안 소방서에서 근무한 베테랑이라고 밝혔다.

[서소문사진관]

  
가스폭발로 인해 2층 건물이 붕괴됐다. [AP=연합뉴스]

가스폭발로 인해 2층 건물이 붕괴됐다. [AP=연합뉴스]

 
마이클 소방대장은 장애인을 지원하는 건물의 공사장에서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을 조사하다 목숨을 잃었다. 폭발은 숨진 소방대장이 현장에 도착한 지 1분도 채 되지 않아 발생했다.  
 
폭발로 인해 잔해들이 사방으로 흩어져 있다. [AP=연합뉴스]

폭발로 인해 잔해들이 사방으로 흩어져 있다. [AP=연합뉴스]

 
폭발사고가 발생하자 2층 건물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이 일대는 거리, 나무, 집, 차량 등에 건물잔해가 날아가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폭발 충격으로 인해 차량 유리창이 깨지는 등 피해를 입었다. [로이터=연합뉴스]

폭발 충격으로 인해 차량 유리창이 깨지는 등 피해를 입었다. [로이터=연합뉴스]

 
스콧니컬슨프랭클린 보안관은 “이라크에서 1년 동안 근무도 했지만 이렇게 큰 폭발은 처음 본다”며 “완전히 황폐해졌다. 끔찍하다”고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자넷 밀스 메인 주지사(오른쪽 둘째)와 관계자들을 사고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AP=연합뉴스]

자넷 밀스 메인 주지사(오른쪽 둘째)와 관계자들을 사고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AP=연합뉴스]

 
현지 경찰은 이번 폭발의 원인이 프로판이나 천연가스 누출로 추정하고 조사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서소문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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