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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3시간 어깨수술…"수술 잘돼 현재 회복 중"

입원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   [연합뉴스]

입원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 [연합뉴스]

수술을 위해 수감 900일 만에 구치소 밖을 나온 박근혜(67) 전 대통령이 어깨 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박 전 대통령 진료를 맡아온 서울성모병원 김양수 정형외과 교수가 집도했으며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서울성모병원 측은 "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전 9시 17분쯤부터 어깨 수술을 받았다"며 "수술은 잘 됐고 현재 회복실에서 회복 중인 상태"라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어깨 관절 부위를 덮고 있는 근육인 회전근개가 파열돼 왼쪽 팔을 거의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로 알려졌다.
 
병원 측은 수술 후 재활과 회복을 위해 약 3개월 정도 입원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전날 서울구치소에서 나와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돼 입원했다. 지난 2017년 3월 31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지 900일 만이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4월 ‘칼로 살을 베는 듯한 통증’이라며 형집행정지를 신청했지만 검찰은 기각했다. 이달 초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다시 형집행정지 신청했으나 역시 기각됐다.
 
법무부는 형집행정지 요청이 기각된 지 이틀 만에 박 전 대통령의 외부 병원 입원을 허가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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