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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골프업체 볼빅, 골프클럽 시장 가세...코어 XT 출시

볼빅이 16일 출시한 초고반발 골프클럽 코어 XT. [사진 볼빅]

볼빅이 16일 출시한 초고반발 골프클럽 코어 XT. [사진 볼빅]

 
 국내를 넘어 전세계적인 토털 골프 브랜드 업체를 지향하고 있는 볼빅이 첫 골프클럽을 내놓았다. 골프클럽 시장에 새로운 판도 변화를 일으킬 지 주목된다.
 
볼빅은 16일 경기도 용인의 골드 컨트리클럽 클럽하우스에서 익스트림 클럽 '코어 XT(core XT)' 시리즈 출시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문경안 볼빅 회장을 비롯해 골프용품 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신제품 정보를 전달하고 시타 체험도 했다. 컬러볼 등 골프공 시장에 혁신을 일으켰던 볼빅은 이번 코어 XT 출시를 통해 골프클럽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가세했다.
 
볼빅이 16일 출시한 초고반발 골프클럽 코어 XT. [사진 볼빅]

볼빅이 16일 출시한 초고반발 골프클럽 코어 XT. [사진 볼빅]

 
볼빅이 이번에 선보인 코어 XT 시리즈는 프리미엄 클럽(드라이버 2종)과 메탈 클럽(드라이버 4종, 페이웨이 우드 2종, 유틸리티 3종), 그리고 여성용인 로즈골드 클럽(드라이버 1종, 페어웨이 우드 2종, 유틸리티 3종) 등 3가지 라인업에 총 17종으로 구성됐다. 저중심 설계를 통해 낮은 스핀과 고탄도를 구현하면서 강력한 직진성으로 비거리 증대를 실현시킨 초고반발 클럽이다. 헤드는 2PC 구조로 용접부위를 최소화해 밸런스를 안정화시켰고, 페이스 소재로는 ZAT158의 뉴 티타늄을 사용했다. 또 페이스면의 두께를 얇고 넓게 확대한 ‘ALL CORE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유효 타구면적(스윗 스팟)을 최대한 확장시켰다. 클럽에 장착된 샤프트는 국내 업체 델타 인더스트리와 공동으로 개발해 30g~40g대의 가볍고 복원력이 강한 4축 구조의 제품이다.
 
문경안 회장은 이날 발표회에서 "클럽 생산은 토털 골프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볼빅의 오랜 숙원 사업 중에 하나였다. 이번 1단계 고반발 클럽 생산에 이어 내년엔 2단계로 아이언 클럽 생산, 이어 3단계 정규 클럽 생산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10년 전 볼빅이 컬러볼 생산으로 세계 골프볼 시장에 혁신을 몰고 왔던 것처럼 이번 코어 XT 클럽 출시를 통해 국내외 고반발 클럽시장에서 ‘히든 챔피언’이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용인=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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