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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18 묘역 찾은 김명수, 전두환 비석 밟은 채 옅은 미소

김명수 대법원장은 16일 오전 광주광역시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 묘역을 참배했다. 대법원장으로는 5ㆍ18 구묘역인 망월묘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는 이날 묘역 입구 바닥에 설치돼있는 전두환 전 대통령 기념비석을 밟고 지나갔다. 김 대법원장은 옅은 미소를 지은 채 정면 카메라를 응시하며 바닥 기념비석을 밟았다.

[서소문사진관]

 
김명수 대법원장이 16일 오전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5·18 구 묘역)을 찾아 바닥에 설치된 전두환 전 대통령 기념비석을 밟고 지나가고 있다. [뉴스1]

김명수 대법원장이 16일 오전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5·18 구 묘역)을 찾아 바닥에 설치된 전두환 전 대통령 기념비석을 밟고 지나가고 있다. [뉴스1]

 
김 대법원장은 이날 이곳에서 이한열ㆍ최헌열 열사와 백남기 농민 묘소 등을 참배했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16일 오전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5·18 구 묘역)을 찾아 이한열 열사 묘비를 보고 있다. [뉴스1]

김명수 대법원장이 16일 오전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5·18 구 묘역)을 찾아 이한열 열사 묘비를 보고 있다. [뉴스1]

김명수 대법원장이 16일 오전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5·18 구 묘역)을 찾아 백남기 농민 영령을 기리고 있다. [뉴스1]

김명수 대법원장이 16일 오전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5·18 구 묘역)을 찾아 백남기 농민 영령을 기리고 있다. [뉴스1]

김명수 대법원장이 16일 오전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을 둘러보고 있다. [뉴시스]

김명수 대법원장이 16일 오전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을 둘러보고 있다. [뉴시스]

김명수 대법원장이 16일 오전 광주 북구 망월묘역에 위치한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열사들의 영정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김명수 대법원장이 16일 오전 광주 북구 망월묘역에 위치한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열사들의 영정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이어 김 대법원장은 5ㆍ18민주화운동에서 희생된 영령들의 영정과 위패 777위가 모셔진 유영봉안소를 방문했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16일 오전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5·18 구 묘역) 유영봉안소를 찾아 열사들의 영정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뉴스1]

김명수 대법원장이 16일 오전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5·18 구 묘역) 유영봉안소를 찾아 열사들의 영정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뉴스1]

 
김 대법원장은 이날 방명록에 ‘민족과 민주주의를 위한 헌신과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썼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16일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참배한 뒤 유영봉안소에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명수 대법원장이 16일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참배한 뒤 유영봉안소에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연합뉴스]

 
뉴스1의 보도에 따르면 김 대법원장은 이날 민족민주열사 묘역을 찾은 이유에 대해 “광주의 의미라고 하면 민주주의다”며 “그러다 보니 제일 먼저 이곳이 떠올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는 포장이 된 큰 그림에서 나온 민주주의가 아니고, 풀뿌리 민주주의, 밑에서부터 이끄는 민주주의가 돼야 한다는 뜻이다”며 “이는 대법원장이 지도하거나 이끄는 사법부의 민주화가 아니라 아래서부터 올라오는 민주주의가 됐으면 한다는 뜻으로 이곳에 오게 됐다”고 말했다.
조문규 기자

서소문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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