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휴식기' 소사, 18일 NC전에서 복귀 예정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SK 외인 선발투수 헨리 소사(34)의 복귀 일정이 잡혔다.
 
염경엽 SK 감독은 15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T와의 경기를 앞두고 소사의 복귀 소식을 전했다. "오는 18일 NC전에서 등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선수는 등판 준비가 된 상태라고 한다. 15일 KT전은 선발 자리에 공백이 생기기도 했다. 그러나 염 감독은 이 경기를 불펜 데이로 막고 사흘 동안 더 휴식을 부여했다.
 
소사는 지난 1일 LG전에서 2⅔이닝 동안 6피안타(3피홈런) 5실점을 기록했다. 이후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시즌 도중에  KBO리그에 복귀하며 강행군이던 그에게 SK 벤치는 약 3주라는 휴식을 부여했다. 2위 두산의 추격이 거셌지만 시선을 통합 우승으로 두고 있었기에 멀리 내다보려고 했다.
 
소사는 휴식이 시작된 뒤 8일 동안 공도 잡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에도 주로 보강 훈련을  했다. SK는 완벽한 충전을 유도했다. 지난 14일 두산과의 맞대결에서 7-6으로 신승하며 1위도 지켰다. 기대한 시나리오대로 흘렀다. 소사만 이전에 좋았던 구위를 되찾으면 완벽하다.
 
인천=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