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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순위 상승' 임성재, PGA 개막전 셋째날 톱10 진입

임성재가 14일 열린 PGA 투어 시즌 개막전 밀리터리 트리뷰트 2라운드 17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임성재가 14일 열린 PGA 투어 시즌 개막전 밀리터리 트리뷰트 2라운드 17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8~19 시즌 신인왕 임성재(21)가 2019~2020 시즌 첫 대회 셋째 날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임성재는 15일(한국시각)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 스프링스의 올드 화이트 TPC에서 열린 PGA 투어 밀리터리 트리뷰트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로 3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로 선두 호아킨 니만(칠레·15언더파)에 5타 뒤진 공동 9위로 올라섰다. 전날 공동 15위에서 3라운드를 시작한 임성재는 전반 9개 홀에서 1타를 줄인 뒤에 후반 들어 12번 홀(파5)과 14번 홀(파4), 15번 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면서 분위기를 바꿨다. 17번 홀(파5)에서 티샷을 물에 빠트려 벌타를 받았지만 보기로 막아내면서 셋째날을 마쳤다.
 
임성재는 이 대회 첫날 15번 홀에서 시즌 첫 홀인원을 기록하면서 공동 17위로 시작했다. 이어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순위를 높였다. 둘째날 공동 15위, 셋째날 공동 9위까지 올라선 임성재는 최종 라운드에서 순위 상승과 톱10 유지를 노린다.
 
이 대회 둘째날에 '꿈의 59타'를 친 케빈 채플(미국)은 이날 3타를 잃어 합계 7언더파로 공동 29위로 내려갔다. 채플은 허리 수술 이후 처음 나서 대회에서 둘째날에만 11타를 줄여 PGA 투어 역대 11번째 60타 미만 타수를 기록했다. 한국 선수 중에선 안병훈(28)이 채플과 함께 공동 29위에 자리했고, 강성훈(32)이 공동 45위(5언더파)에 자리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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