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중추절에도 시위열린 홍콩···쇼핑몰서 '오성홍기'와 충돌

추석인 중추절(中秋節)을 맞이한 홍콩에서 민주화 시위가 이어졌다.  

[서소문사진관]

 
 
12일(현지시간) 홍콩 IFC몰에서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대 수천명이 모여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홍콩 IFC몰에서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대 수천명이 모여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수천 명의 시위대는 전날인 12일 IFC몰, 타임스퀘어 등 도심 쇼핑몰 여러 곳에 모여 저항 운동의 상징으로 떠오른 노래 '홍콩에 영광을'(Glory to Hong Kong)' 등을 부르며 경찰의 강경 진압을 규탄했다.
13일 홍콩의 한 쇼핑몰에서 열린 시위에서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대와 친중 시위대가 대립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3일 홍콩의 한 쇼핑몰에서 열린 시위에서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대와 친중 시위대가 대립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2일 홍콩의 IFC몰에서 민주화 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2일 홍콩의 IFC몰에서 민주화 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또 홍콩 정부가 행정장관 직선제 등 시위대의 모든 요구를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위대 반대편에는 친중 시위대 수백명이 모여 중국 국가를 부르는 등 맞불 집회가 이어지며 양쪽이 대치하기도 했다.  
 친중시위대가 13일 홍콩의 한 쇼핑몰에 오성홍기를 들고 모여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친중시위대가 13일 홍콩의 한 쇼핑몰에 오성홍기를 들고 모여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2일 홍콩의 한 지하철역에서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대와 친중 시위대가 대립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2일 홍콩의 한 지하철역에서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대와 친중 시위대가 대립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3일에도 시위대는 시내 쇼핑몰에 모여 집회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민주와 요구를 하는 시위대와 오성홍기를 들고 참석한 친중 시위대와 곳곳에서 충돌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13일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대가 홍콩의 한 쇼핑몰에서 경찰의 강경진압에 항의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3일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대가 홍콩의 한 쇼핑몰에서 경찰의 강경진압에 항의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시위대는 14일에는 웡타이신, 사이완호 등 시내 곳곳의 거점에 모여 집회를 하고 다시 국제공항 마비 시도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대가 홍콩의 한 쇼핑몰에서 경찰의 강경진압에 항의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3일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대가 홍콩의 한 쇼핑몰에서 경찰의 강경진압에 항의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2일 홍콩의 한 지하철역에서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대와 친중 시위대가 대립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2일 홍콩의 한 지하철역에서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대와 친중 시위대가 대립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재야단체 민간인권전선은 15일에도 홍콩 도심에서 대규모 시위와 행진을 예고했다. 홍콩 경찰은 빅토리아 파크와 시내 공원 등에서 진행될 이번 집회를 금지했다. 민간인권전선이 주최하는 집회 금지는 지난달 31일에 이어 두 번째다.  
 
 
장진영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