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한남뉴타운 3구역, 천지부동산 “신흥 부촌 조건 갖춰”

사진 제공 : 천지부동산

사진 제공 : 천지부동산

한남뉴타운 3구역의 산정 공사비는 이례적으로 조 단위를 넘어선 상태다. 해당 발표가 난 직후부터 국내 굴지의 대형 건설사들은 수주권을 차지하고자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다. 천지부동산 측은 대형 건설사의 과열된 경쟁을 예로 들며, 해당 부지가 신흥 부촌으로 떠오른다는 예측은 전혀 무리가 아니라고 전했다.

게다가 재개발 걸림돌로 여겨졌던 ‘한남로얄팰리스’ 관련 행정소송 2심에서 서울시가 승소해, 사업 진행은 다시금 순항할 전망이다.

천지부동산 관계자는 “시공사 선정이 완료된다면, 지난 16년간의 오랜 기다림은 큰 보상이 되어 돌아올 것이다. 서울시 사전 자문 절차를 받지 않기로 한 만큼, 사업 추진 속도는 최대 3개월 정도 단축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남뉴타운은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686번지 일대로 104만 8998.52㎡ 건축면적 중 38만 6395.5㎡ 구역이다. 건설사 입찰 기간은 오는 10월 18일까지며,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등과 같은 대형 건설업체들이 한남뉴타운 3구역에만 투입한 홍보 인원만 300~400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한남뉴타운 3구역은 나머지 4개 구역 중 단연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지역이다. 또한, 부지 주변에 유엔빌리지를 비롯한 고급 주거단지가 형성돼 있어, 사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새로운 부촌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한, 한남뉴타운 3구역을 비롯한 재개발 구역은 서울 강북 최대어인 만큼, 사업이 완료되면 신흥 부촌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현재 3구역에 대한 총 공사비는 약 1조 9,000억 대로 평당 약 598만 원대 공사비가 발생하는 셈이다.

이 외에도 해당 사업지의 장점은 업무 지구인 여의도, 강남, 종로 일대와 가까운 교통의 요충지라는 점과 효창공원 재정비를 비롯한 녹지 조성과 같은 호재를 앞두고 있다.

이소영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