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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S]'아육대'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계륵'


'계륵' 같은 '아육대'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서는 60m 남녀 육상·씨름·양궁과 새롭게 신설된 종목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번외 경기인 멍 때리기 등 다양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남녀 60m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여자 경기에서는 예선전에서도 독보적이었던 홀릭스 연정이 8.97초의 기록으로 자신의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차지, 2연속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은메달은 우주소녀 여름·동메달은 이달의 소녀 이브가 차지했다. 60m 남자 경기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멋진녀석들 활찬이 금메달을, 은메달은 느와르 남윤성이 동메달은 골든차일드 이장준이 가져갔다.

3년 만에 돌아온 씨름은 트로트 가수 윤수현의 축하공연 속에서 단체전으로 치러졌다. 이날은 아스트로 문빈이 괴력을 발휘하며 이날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다. 남자 씨름 결승전은 아스트로와 AB6IX가 맞붙은 가운데 긴장감 속에서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앞선 팀 대결에서 1대 1로 치열한 접전을 펼친 두 팀. 마지막 선수로 나선 아스트로의 문빈과 AB6IX의 전웅의 마지막 승부에서 문빈이 전웅을 말 그대로 번쩍 들어 올리며 모두를 놀라게 했고,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며 모두에게 심쿵 모먼트를 선사했다.

양궁 예선전에서는 이변이 속출했고 스트레이키즈가 주목을 받았다. 스트레이키즈의 리노가 예선전을 치르는 과정에서 과녁 정중앙에 있는 카메라를 맞추는 퍼펙트 골드를 보여준 것. 무엇보다 화관을 쓰고 나온 스트레이키즈는 비주얼로도 팬들과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했고 지난 설특집 '아육대'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트와이스가 '헝거게임' 의상을 입고 나와 비주얼을 뽐내며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지만 아쉽게 러블리즈에게 패배했다. 양궁은 우주소녀와 러블리즈가 결승에서 만나게 됐고 스트레이키즈와 NCT 127이 결승에 진출했다.

새롭게 신설된 e-스포츠 종목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의외의 꿀잼을 선사하며 팬들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했다. 남녀선수 52명이 한 공간에서 개인전을 치른 가운데 개인전 금메달은 VAV 로우가 차지했다. NCT DREAM은 우승후보로 여겨졌는데 초반 팀킬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마지막까지 흥미진진한 게임 결과가 이어져 호평이 이어졌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아육대'는 최고시청률 6%를 기록했고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수도권 기준)과 가구 시청률(수도권 기준) 모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부는 13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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