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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폼페이오, 볼턴 후임 겸직 안해···그 자리 15명 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존 볼턴이 해임된 이후 나온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 겸직설을 일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나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NSC보좌관을 겸직할 수도 있다는 일부 언론들의 보도에 대해 "아니다. 나는 폼페이오에게 두번째 타이틀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사실 폼페이오에게 그런 이야기를 하기는 했다"고 겸직을 거론한 사실은 인정했다.
 
이어 "그(폼페이오)는 굉장한 것 같다. 사실 마이크 폼페이오에게 국무장관과 NSC 보좌관 겸직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그가 (겸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면서 "나는 그와 아주 잘 지낸다. 우리는 같은 견해를 많이 가지고 있고, 약간의 다른 견해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는 (NSC 보좌관으로) 다른 누군가가 있는 것을 좋아한다. 나 역시 그렇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NSC 보좌관 직을 원하는 사람이 15명이나 된다고 밝히면서 그 이유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와 일하는게 엄청나게 재미있기 때문(it's a lot of fun to work with Donald Trump)"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나와 일하기는 아주 쉽다. 왜 쉬운 줄 아나? 왜냐면 모든 결정은 내가 내리기 때문이다. 그들은 일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앞서 11일에는 "(NSC 보좌관 직을) 매우 많이 원하는 5명이 있다. 내가 잘 알게된 좋은 사람들"이라며 "다음 주에 (후임자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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