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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마트, 사회적 기업 지원 '앞장'

사회적기업 사임당푸드에서 만든 한과세트. 롯데쇼핑 제공

사회적기업 사임당푸드에서 만든 한과세트. 롯데쇼핑 제공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가 사회적 기업 지원에 앞장선다.

롯데백화점은 유기농 여성용품을 만드는 스타트업 브랜드 '라엘(Rael)'과 손잡고 백화점 내 문화센터 21개 지점에 100% 텍사스산 유기농 순면으로 만든 라엘 생리대를 비치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라엘은 2016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한인 여성 3명이 만든 유기농 여성용품 스타트업 브랜드다. 그동안 생리대 기부, 저소득층 여학생 생리대 지원,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 4월에는 한국 시장에도 진출했다.

롯데백화점은 문화센터에 라엘 생리대를 비치하는 한편 라엘과 공동 기획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롯데마트도 추석을 맞아 사회적 기업인 사임당푸드가 만든 '풀잎사랑 한과선물세트'를 전 점포에서 판매했다. 롯데마트가 주문한 '풀잎사랑 한과선물세트'는 1000세트, 약 3000만 원 규모다.

사임당푸드는 전체 매출의 5% 이상을 복지단체와 기관 등에 기부하고 취약계층에 일자리도 제공하는 기업으로, 이 회사에서 만든 상품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받기도 했다.

롯데마트는 점포 판매와는 별도로 전국 120개 아동복지시설에 '풀잎사랑 한과선물세트'를 전달해 추석의 정을 나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영세한 규모의 사회적 기업을 후원해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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