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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2개' 최지만, 통산 100타점 돌파…추신수는 1안타


최지만(탬파베이)이 홈런 두 방을 터트리며 개인통산 100타점 고지를 밟았다.

최지만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글로브 라이프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원정 경기에 5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2안타(2홈런) 3볼넷 4타점으로 맹활약했다. 팀은 9-10으로 아쉽게 패했지만 개인통산 100타점(103타점)을 넘기며 시즌 타율을 0.259(종전 0.255)로 소폭 끌어올렸다.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낸 최지만은 2회 홈런포를 가동했다. 4-7로 뒤진 2회 2사 1,2루에서 상대 두 번째 투수 요한더 멘데스의 5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 쳐 우측 펜스를 넘겼다. 9월 1일 클리블랜드전 이후 10경기 만에 나온 홈런으로 시즌 14호 대포였다. 경기 전 99타점을 기록 중이던 최지만은 이 홈런으로 개인통산 100타점을 넘겼다.

4회와 7회 각각 볼넷으로 1루를 밟은 최지만은 9회 마지막 타석에서 또 한 번 홈런을 때려냈다. 8-10으로 뒤진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마무리 호세 르클락을 공략했다. 최지만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탬파베이는 1점차로 무릎을 꿇었다.

한편 최지만과 맞대결을 펼친 추신수는 5타수 1안타 1득점 2삼진을 기록했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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