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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미 해안경비대에 “골든레이 선원 구조 감사” SNS 글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미국 동부 해안에서 전도된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에 고립됐던 한국인 선원 4명이 전원 구조된 것과 관련해 칼 슐츠 미국 해안경비대 사령관에게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트위터·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지난 8일 조지아주 브런즈윅 해역 인근에서 발생한 골든레이호 전도 사고로 선체에 고립된 우리 국민 4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해준 데 대해 사령관님과 미 해안경비대대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미 해안경비대원들의 발 빠른 대응과 포기를 모르는 용기가 있었기에 우리 선원들은 모두 건강하게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면서 “선원들과 가족들은 물론 저와 우리 국민 모두는 미 해안경비대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을 것이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국인 선원 10명을 포함해 24명이 타고 있던 골든레이호는 8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1시 40분 미국 조지아주 브런즈윅항에서 12.6㎞ 떨어진 해상에서 좌초됐다. 이 가운데 한국인 6명을 포함한 20명은 사고 7시간 만에 구조됐고, 나머지 한국인 4명은 9일 오후 6시께 구조됐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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