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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면 전환 바라는 민주당…"정쟁 내려놓고 민생으로"



[앵커]

조국 장관 임명…'민생'으로 전환할 듯
일부 의원들, '우려 의견' 내기도



민주당은 상대적으로 조국 장관 공방에서 거리를 두려는 모습입니다. 추석을 앞두고 조국 장관을 언급하기보다는 민생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당내는 물론 다른 얘기도 있기는 있습니다. 



김필준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최근 민주당 지도부는 매일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강조해왔습니다.



그러나 오늘(11일)은 좀 달랐습니다.



민생을 강조했습니다. 



[설훈/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황교안 대표는 '당면한 가장 중요한 과제가 조국'이라 했는데, 사실 당면한 가장 중요한 과제는 '민생'이다. 이제 정쟁을 내려놓고…]



이인영 원내대표도 기자 간담회에서 조국 장관 얘기가 임명 전과는 달라질 것이라 본다며 이젠 장관은 장관의 일을 국회는 국회의 일을 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조국 장관이 임명되고 업무를 보는 만큼 국회에서 자꾸 조국 장관을 언급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의원들 내부적으로는 불안감도 있습니다.  



검찰 수사에서 위법성이나 장관 본인의 개입 정황이 나올 경우 여권 전체가 타격을 받을 수도 있다는 우려입니다.



앞서 장관 임명 전 민주당 초선의원 10명은 검찰 수사가 진행되는데 장관 임명이 우려된다는 취지의 의견을 모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중 3명이 인사청문회가 열렸던 지난 금요일 이해찬 당 대표에게 공식적으로 이런 의견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초선 의원은 이미 임명이 된 만큼 검찰 수사를 지켜볼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영상디자인 : 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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