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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레이호' 한국인 선원 4명 모두 퇴원…"건강 양호"



[앵커]

현지 언론 "한국인 선원들 지옥 같은 환경서 생존"



어제(10일) 아침에 전해드린 참 다행스런 소식이었죠. 미국 동부해안에서 기울어지는 사고가 난 현대글로비스 소속의 자동차운반선에서 갇혀있던 4명이 모두 구조가 됐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사고가 나고 40시간이 지난 상황이었고 곧바로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았는데, 모두 퇴원을 했다는 소식입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안태훈 기자, 4명이 병실을 하나로 합쳐서 한곳에서 지냈다고 하던데, 퇴원을 했다는 것은 건강에 별 문제가 없다는 거잖아요?



[기자]



네, 현지시간 10일 병원에서 모두 퇴원했다는 소식입니다.



병원 측은 선체적으로나 의학적으로 비행기를 타는데 문제가 없다는 소견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이들 4명을 포함해 구조된 이들이 귀국을 희망할 경우 필요한 절차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사고 선박에 갇혔던 한국인 선원 4명은 깊은 물 위에 있는 파이프와 난간 위에 앉아서 칠흑 같은 어둠과 뜨거운 열기 속에서 거의 36시간을 기다려 구조됐다고 현지 언론들은 당시 상황을 보도했습니다.



■ 귀성 12일 오전·귀경 13일 오후 '혼잡'



다음은 추석 연휴기간 교통 관련 소식입니다.



고속도로 귀성길은 추석 하루 전인 12일 오전에, 귀경길은 추석 당일인 13일 오후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한국교통연구원의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예상인데요, 이동할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추석 전후 사흘간인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의 모든 고속도로에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북 강경파인 볼턴 보좌관을 전격 경질해서 앞으로 북·미 협상 관심을 더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재선 유세를 했어요. 나는 세계의 대통령이 아니고 미국 대통령이라고 했다고 하죠?



[기자]



네, 선거 유세 현장에서 한 말인데요.



동맹들이 수년간 미국을 이용했다고도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세계의 대통령이 아니라 미국의 대통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미국우선주의를 앞세우며 동맹의 가치를 폄하하는 발언을 종종했습니다.



그 연장선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정 동맹국은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만,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을 앞두고 있어서 여기에 미칠 영향에 주목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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