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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대표가 어머니와 통화하자 '손으로 얼굴 가린 훈련병'

심상정 정의당 대표(오른쪽)가 추석을 앞둔 10일 경기도 육군 25사단 신병훈련소를 방문했다. 한 훈련병(가운데)이 심 대표가 생활관에서 자신의 부모님과 통화를 하자 얼굴을 가리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심상정 정의당 대표(오른쪽)가 추석을 앞둔 10일 경기도 육군 25사단 신병훈련소를 방문했다. 한 훈련병(가운데)이 심 대표가 생활관에서 자신의 부모님과 통화를 하자 얼굴을 가리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손학규 바른미래당,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0일 나란히 군부대를 방문했다.  

[포토사오정]
추석 앞두고 군부대로 달려간
이해찬·손학규·심상정 대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10일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를 방문해 박한기 합참의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10일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를 방문해 박한기 합참의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서울 용산구의 합동참모본부를 찾아 군 지휘부를 격려하고 안보태세를 점검했다.

 이 대표는 이날 북한이 미상의 단거리 발사체 두 발을 발사한 것을 거론하며 "발사와 거의 동시에 (발사 사실을) 확인하고, 제게도 참고사항으로 전달됐다"며 "우리 군의 안보태세가 아주 견고하다는 것을 잘 보여준 사례"라고 말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서울 강서구 수방사 1 방공여단과 경기도 김포시 제505 방공대대를 방문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앞)가 10일 경기도 김포시 제505방공대대를 방문해 한국형 휴대용 대공미사일 '신궁'을 시연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앞)가 10일 경기도 김포시 제505방공대대를 방문해 한국형 휴대용 대공미사일 '신궁'을 시연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손 대표는 군 관계자로부터 한국형 휴대용 대공미사일 '신궁' 과 단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인 ‘천마’ 등 대공 무기들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손 대표는 휴대용 대공미사일 ‘신궁’을 어깨에 메고 직접 조준을 하는 등 시연도 했다. 이후 손 대표는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식사를 같이하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0일 경기 김포시 제505 방공대대를 방문해 군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0일 경기 김포시 제505 방공대대를 방문해 군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한국형 휴대용 대공미사일 '신궁'을 어깨에 메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한국형 휴대용 대공미사일 '신궁'을 어깨에 메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0일 서울 강서구 수방사 1방공여단에서 장병과 대화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0일 서울 강서구 수방사 1방공여단에서 장병과 대화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경기도 양주시 육군 25사단 신병훈련소를 방문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0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남면에 위치한 2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훈련병을 격려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0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남면에 위치한 2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훈련병을 격려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심상정 정의당 심상정 대표(왼쪽)가 추석을 앞둔 10일 육군25사단 신병훈련소를 방문해 훈련병들에게 점심식사를 배식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심상정 정의당 심상정 대표(왼쪽)가 추석을 앞둔 10일 육군25사단 신병훈련소를 방문해 훈련병들에게 점심식사를 배식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훈련소를 방문한 심 대표는 훈련병들을 안아주며 격려했다. 내무반을 방문한 심 대표는 자신의 휴대전화로 한 훈련병이 부모님과 통화를 할 수 있게 해 주었다. 훈련병은 심 대표가 자신의 어머니와 통화하며 훈련소에서 자녀가 잘 있다고 안부 등을 전하자 얼굴을 가리며 수줍은 표정을 짓기도 했다.

점심시간에는 심 대표가 앞치마를 두르고 장병들을 위해 배식 봉사를 하고 함께 식사도 했다. 식사를 마친 뒤 심 대표가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장병들을 격려하자 훈련병들도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인사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생활관에서 자신의 휴대폰으로 훈련병에게 가족과 통화를 연결해주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생활관에서 자신의 휴대폰으로 훈련병에게 가족과 통화를 연결해주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심상정 대표(오른쪽)가 자신의 휴대폰으로 부모님과 통화를 하고 있는 훈련병의 휴대폰을 빼앗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심상정 대표(오른쪽)가 자신의 휴대폰으로 부모님과 통화를 하고 있는 훈련병의 휴대폰을 빼앗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심 대표는 이날 군부대 방문 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병사 월급 100만원 시대를 열겠다"며 '병영문화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심 대표는 우선 "병사 월급체계를 완전히 새롭게 짜야 한다"며 "부모의 금전적 도움 없이 군 복무를 하고 복무를 마치면 목돈 1천만원 정도를 남겨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려면 최소 월급 100만원은 필요하다"며 "(재원 마련을 위해선) 인건비를 국방예산 비중 4.2%에서 0.8%만 늘려 5%대를 만들면 된다"고 설명했다. 
 
 
심상정 대표가 자신의 휴대폰으로 한 훈련병이 가족과 통화를 할 수 있게 해 준 후 전화를 바꿔 훈련병 부모와 통화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심상정 대표가 자신의 휴대폰으로 한 훈련병이 가족과 통화를 할 수 있게 해 준 후 전화를 바꿔 훈련병 부모와 통화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심상정 대표(왼쪽)가 10일 육군25사단 신병훈련소를 방문 해 훈련병과 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심상정 대표(왼쪽)가 10일 육군25사단 신병훈련소를 방문 해 훈련병과 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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